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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페이지만 골라 쓰는 학습지… 스쿨존에듀 워크시트 서비스 출시
  • 이상욱 기자
  • 등록 2026-03-16 08: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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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문제집 이제 원하는 페이지만 골라 출력

괜찮아 시리즈 - 빠진그림 찾기

출판사 굿인포메이션(대표 정혜옥)의 자회사 스쿨존에듀가 만 3세부터 초등 3학년까지 활용할 수 있는 학습 워크시트 다운로드 서비스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워크시트 서비스는 기존 문제집처럼 한 권의 책을 구매하는 방식이 아니라 필요한 학습지를 낱장 단위로 선택해 다운로드하고 인쇄해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이 특징이다.

 

학부모와 교사들 사이에서 ‘한 권의 문제집을 모두 사용하기 부담스럽다’거나 ‘필요한 학습 페이지만 선택해 사용하고 싶다’는 요구가 증가하면서 이러한 맞춤형 학습 콘텐츠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굿인포메이션(스쿨존에듀)의 워크시트 서비스는 교과서 따라쓰기, 급수표 받아쓰기, 글씨 바로쓰기 속담편, 관용어편, 낱말퍼즐, 급수 한자 시리즈, 독서기록장, 색칠하기, 선긋기, 오려붙이기, 빠진그림 찾기, 미로찾기, 그림 그리기, 상어놀이북 등 다양한 학습 콘텐츠로 구성돼 있으며, 만 3세부터 초등 3학년까지 단계별로 활용할 수 있는 자료들이 제공된다.

 

굿인포메이션의 검증된 교육 브랜드인 ‘스쿨존에듀’와 ‘스쿨존’에서 지난 19년간 출간해 온 양질의 도서 콘텐츠를 낱장 형태로 재가공한 것이 특징이다. 학습자는 두꺼운 책을 구매할 필요 없이 본인에게 필요한 분량과 난이도의 워크시트만 선택해 즉시 인쇄해 사용할 수 있다.

 

현재 홈페이지에는 500여 종의 워크시트가 등록돼 있으며, 학습지 종류에 따라 1세트에 6~11장의 워크시트가 들어있다. 1세트당 1800원~3300원 수준(장당 3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된다.

 

사용 방식도 간단하다. 사용자는 원하는 워크시트를 선택해 신용카드로 결제한 후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결제 후 30일 동안 최대 15회까지 재다운로드 및 이용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학부모나 교사들은 학습 상황에 따라 받아쓰기, 따라쓰기, 색칠하기, 선긋기와 같은 반복 학습에 15회에 걸쳐 필요한 만큼만 출력해 활용할 수 있다.

 

굿인포메이션은 최근 학습 콘텐츠 시장은 종이책 중심에서 디지털 기반의 유연한 학습 콘텐츠 소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워크시트 서비스는 이러한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춰 필요한 학습 자료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한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또한 가정 학습뿐 아니라 방과 후 교실, 학원, 늘봄교실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학습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굿인포메이션은 1999년 설립된 출판사로, 경제·경영·인문·자기계발 분야의 단행본과 함께 어린이 교육 브랜드 스쿨존, 스쿨존에듀를 통해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개발해왔다.

 

현재까지 500여 종 이상의 도서를 출간했으며, 학습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학습 자료 서비스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워크시트 다운로드 서비스는 굿인포메이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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